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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계절이 가고, 저 계절이 오고 있다.
몸이 재빠르게 반응한다.
새벽을 지나 아침 해는 중천인데, 몸은 천근만근 침대 밑으로 기어가고 있다.
옛날 어르신들 말씀, 계절이 바뀔 때일수록 잘 먹어야하느니라.
새벽부터 좀 부지런을 떨었더니,
콩나물 무침, 미역줄기 볶음. 시금치 나물,
위 건강을 책임지는 양배추찜까지.
후르륵 콩나물 두부 맑은 국으로 속까지 든든하게.
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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