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절이 바뀔 때일수록 건강한 아침 밥상으로 든든한 하루시작

728x90

 

이 계절이 가고, 저 계절이 오고 있다. 

몸이 재빠르게 반응한다.

새벽을 지나 아침 해는 중천인데, 몸은 천근만근 침대 밑으로 기어가고 있다.

 

옛날 어르신들 말씀, 계절이 바뀔 때일수록 잘 먹어야하느니라.

 

새벽부터 좀 부지런을 떨었더니,

콩나물 무침, 미역줄기 볶음. 시금치 나물,

위 건강을 책임지는 양배추찜까지.

 

후르륵 콩나물 두부 맑은 국으로 속까지 든든하게.

 

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~~

728x90
반응형